스택스(STX)
스택스(STX)는 독자적인 합의 알고리즘인 전송증명(PoX, Proof of Transfer)을 사용하여 비트코인과 동일한 수준의 보안성을 갖추면서 마이크로블록 개념과 프로그래밍 언어 클래러티(Clarity)를 도입하여 비트코인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택스는 비트코인을 위한 프로그래밍 레이어 기술로 비트코인 관련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2019년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최초로 토큰 판매 승인을 받아 증권성 여부와 관련된 각국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출처 : 빗썸카페 가상자산 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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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빗썸 원화마켓에서 만날 수 있는 스택스(STX)입니다. 스택스(STX)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서 디앱(dApp)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가능하게 하여 비트코인 확장성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스택스(STX)를 소개할 때 미국 SEC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게리 겐슬러 위원장은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가상자산은 증권’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가상자산의 증권성 여부가 계속해서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스택스(STX)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2019년 7월 승인을 얻은 후 가상자산공개(ICO)를 진행했으며, 이후 23년 토큰 판매 승인을 받은 유일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증권성 여부와 관련된 각국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이 소식이 전해진 후 전월 대비 약 300% 이상 급등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SEC가 토큰 판매를 승인했다는 점과 비트코인 기반 블록체인이라는 점이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핵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뿐 아니라, 2024년 상반기로 예정된 비트코인 반감기가 스택스(STX) 생태계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이 블록체인의 가장 시초이긴 하지만, 확장성의 한계와 스마트 컨트랙트의 제약 등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요. 비트코인을 베이스 레이어로 활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비트코인의 여러 한계도 존재하지만, 블록체인 중 가장 완결성이 높은 점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스택스(STX)가 다른 블록체인과 달리, 비트코인을 비트코인을 베이스 레이어로 사용해하고 포크 방식의 업그레이드 없이도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측면이 가장 돋보이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오디널스(Ordinals)’와 ‘BRC-20’으로 비트코인의 수요가 높아져 가는 만큼, 스택스가 만들어갈 비트코인 기반 웹 3.0 세상에 대해 많은 시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스택스(STX)를 활용한다면 비트코인 기반 NFT와 DeFi 등의 더 다양한 사례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홀더분들이 선호하는 스택스(STX)만의 기술적인 강점은 무엇인가요?
스택스(STX)의 강점은 보유중인 $STX를 네트워크 안정성과 합의를 위해 일시적으로 락업하면 네트워크에서 트랜잭션 수행, 안전성에 기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비트코인(BTC)을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처럼 스택스(STX)를 통해 보상받는 과정을 스택킹(Stacking)이라 하며, 채굴하지 않고도 비트코인(BTC)을 보상받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분들에겐 가장 매력적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더 알찬 가상자산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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