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
스타게이트 파이낸스는 결합성이 높은 유동성 전송 프로토콜로 델타 알고리즘을 통해 브릿지 트릴레마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즉각적인 완결성이 보장된 통합된 유동성 풀에 접근하여 서로 다른 체인 간 네이티브 자산들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STG는 스타게이트 파이낸스의 거버넌스 토큰으로 투표 에스크로에 예치함으로써 투표권에 해당하는 veSTG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빗썸카페 가상자산 검토보고서
빗썸님이 입장하셨습니다.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빗썸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원화마켓은 빗썸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입니다.
블록체인 시장이 성장하면서 다양한 목적에 맞는 프로젝트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결국 각각의 생태계 내에서만 유동성이 제공되고 해당 가상자산의 활용도 한정적인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물론 거래소를 이용하거나 스왑, 브릿지를 이용하면 다른 가상자산으로 교환도 가능하지만 유저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모든 디앱(dApp)들이 통합된 블록체인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레이어제로(Layer Zero)가 생겨났습니다.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는 빠른 처리 속도를 기반으로 서로 다른 체인을 교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브릿지 솔루션입니다.
브릿지 역할을 하는 크로스체인 경쟁자가 많을 것 같은데요.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는 브릿지 트릴레마를 모두 보완한 프로젝트로 높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브릿지 트릴레마란 체인 간 전송이 즉시 이루어지는 즉각적인 완결성, 여러 체인이 단일 유동성 풀은 공유하는 통합된 유동성, 체인 간 네이티브 전송이 이뤄지는 네이티브 자산 전송이라는 3가지를 의미하는데,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는 델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브릿지 트릴레마를 보완하였습니다.
델타 알고리즘은 네이티브 자산들의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단 한번의 트랜잭션만으로도 체인간의 네이티브 거래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만의 자체 유동성이 높아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고 합니다.
스타게이트 파이낸스(STG)는 레이어제로의 유일한 프로토콜로 많은 유저분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레이어제로는 지난 4월 삼성전자의 투자 자회사 삼성넥스트와 게임기업 컴투스 등 33개 투자사가 참여한 시리즈B 투자라운드를 통해 1억2천만달러(약 1,575억원)을 투자 받은 바 있습니다.
레이어제로를 기반으로 한 디앱(dApp)은 개발자가 중개자 없이도 기존 여러 블록체인들과 연결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며, 이전보다 복잡한 형태의 디앱(dApp)들도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 사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 알찬 가상자산과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오늘의 코인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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