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CSPR)
캐스퍼는 PoS 합의 알고리즘과 WebAssembly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Turing-완전 스마트 계약 플랫폼이다.
해당 플랫폼은 업그레이드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예측 가능한 네트워크 수수료, 개인정보보호 유연성, 온체인 거버넌스 및
개발 친화적 언어를 중심으로 기업과 개발자에게 최적화 되어있다.
Muti Threaded 방식으로 여러 개의 디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으며,
합의 프로토콜 수준에서 복수의 검증자가 동시에 제안할 수 있다.
캐스퍼 네트워크의 시간당 사용량은 400 노드 X 200 W 정도이며,
이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더 뛰어난 기술력을 보인다
출처 : 빗썸카페 가상자산 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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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스퍼(CSPR)입니다. 우리의 시작은 이더리움의 작업증명 방식을 훨씬 더 효율적인 지분증명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과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캐스퍼는 현재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산업이 마주한 가장 큰 두 이슈인 '친환경'과 'WEB 3.0' 을 모두 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대비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고 있으며, 탈중앙화를 지향함으로써 WEB 3.0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개발자와 기업에게 개발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여가는 중입니다.
다수 거래소 상장소식 뿐 아니라 기업과의 협업 소식이 계속 들려오는데요. 캐스퍼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이더리움의 블록 완결성과 네트워크의 유연성을 개선한 Highway Protocol을 기반으로 쾌적하며 완벽한 탈중앙화 지향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이드 체인과 다중 디앱 동시 실행 등의 기능을 통해 쾌적한 온체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는 분산형 컴퓨팅을 통해 작동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 개방적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론적으로 탈중앙화가 완전히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실제 네트워크가 운영될 때 탈중앙은 훼손될 수 있지만, 캐스퍼는 거버넌스 모델을 통해 완전한 탈중앙화를 이룩하고 보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매력적인 점은 캐스퍼 플랫폼에서는 빠른 네트워크 기반의 캐스퍼 패드(IDO), 스테이킹 등의 여러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또한 기업과 개발자들은 '친환경', 'WEB 3.0', '개발친화적 환경' 이 3가지 요소를 모두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강점들은 디앱과 프로젝트 그리고 기업의 좋은 대안으로써 고려될 수 있으며, 새롭게 캐스퍼 플랫폼에 안착하는 참신한 프로젝트들과 기업들은 결국 캐스퍼의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업그레이드 시킬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어나는 발전의 선순환은 캐스퍼 플랫폼의 코인인 캐스퍼의 활용성을 점차 높여줄 것입니다.
이러한 장래성을 인정받아 코인리스트에서 ICO를 진행하였으며, FTX 등과 같은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이미 인정 받은 장점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 캐스퍼와 함께 안정적인 차세대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나가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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