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댑(PLA)

플레이댑은 블록체인 기반의 게임 서비스 플랫폼으로, 다양한 dApp 게임 프로젝트들을 지원함과 동시에 생태계 참여자들의 NFT 거래를 위한 C2C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C2C 마켓 플레이스 내에서 사용자들은 PLA로 NFT화 된 게임 아이템 등을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온전한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얻을 수 있다.

출처 : 빗썸카페 가상자산 검토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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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댑(PLA)님이 입장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게임을 사랑하는 개인과 개인을 잇는 플레이댑(PLA)라고 합니다. 플레이댑 프로젝트를 통해 모든 게임에게 블록체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로 편입하게끔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편입된 게임들을 하나로 잇는 플랫폼 역할을 하며, 플랫폼 내의 게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거래 등의 상호활동을 지원합니다.

플레이댑(PLA)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모든 게임들과 게이머를 이을 수 있는 생태계를 꿈꾸고 있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게임 안에 국한되어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게임과 게임을 아우르는 상호작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게임의 아이템과 B 게임의 아이템을 교환하는 등의 예시가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게임 간의 오버크로스를 위해 '플레이댑SDK'를 게임개발사에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게임개발사의 입장에서는 플레이댑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면, 수많은 타 게임과 프로젝트들과의 접점이 무한하게 넓어집니다. 이는 곧 새로운 유저들을 모을 수 있는 창구가 넓어진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한 게임을 오랜시간 해온 게이머는 수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입니다. 나중에 다른 게임에 흥미가 생기더라도 선뜻 새로운 게임을 시작하지 못하는데 반해, 플레이댑 프로젝트는 게임과 게임간의 진입장벽을 줄여주어 게이머가 다양한 게임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

시장이 활성화 될 수록 각 가상자산들은 투자자에게 선택 받기 위해 '신뢰도'가 상당히 중요할 것 같은데요. 플레이댑은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어떤 활동을 해오셨나요?

플레이댑 프로젝트의 발전과 코인의 실 사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수많은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삼성물산과 MOU를 체결하고, 에버랜드 활용 메타버스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유명한 게임인 로블록스를 기반으로 하는 플레이댑 랜드 또한 구축하였고, 게임 개발사 펄어비스의 자회사 넷텐션과도 DAPP 게임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 밖에도 네이버 라인 등 대중이 알고 있으며 대부분은 이용해본 적 있는 기업과 서비스와의 제휴 및 업무협약을 통한 프로젝트, 그리고 빗썸,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등의 다양한 거래소 상장을 진행하며 플레이댑 프로젝트의 저변을 넓히고 유연하고 폭 넓은 사업확장성을 기반으로 플레이댑 코인의 성장을 일구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사업 지속성부터 의심하게 되는 일부 국내 프로젝트들과의 명백한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댑이 꿈꾸는 미래를 말씀해주세요.

게임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지만, 대부분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풀고 재미를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간처럼 여겨집니다. 때로는 삭막한 현실속에서 '좋은 기억을 주는 곳'을 찾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머드로부터 도트, 2D게임 그리고 2.5D를 거쳐 3D게임까지, 그렇게 더욱 우리의 현실속으로 다가오고 있는 메타버스. 게임을 즐기고 있는 모든 유저와 함께 게임 시장은 이전보다 더 많은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의 중심에서 더 커져갈 플레이댑의 생태계를 기대해주세요.